2년전쯤 싱가포르에서 처음 본 크록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애들은 죄다 신고 있었다.
하도 이쁘고 귀여워서 나도 애낳으면 저거 사줘야 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애는 아직 신발을 신을 나이가 아니다.
그러던 중 여주 아웃렛에 갔다가 파는걸 보자 마자 사버렸는데, 이거 너무 편하고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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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크록스 신고 출근하면 막장인가요?
2년전쯤 싱가포르에서 처음 본 크록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애들은 죄다 신고 있었다.
하도 이쁘고 귀여워서 나도 애낳으면 저거 사줘야 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애는 아직 신발을 신을 나이가 아니다.
그러던 중 여주 아웃렛에 갔다가 파는걸 보자 마자 사버렸는데, 이거 너무 편하고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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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술 때문에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직도 세상이 저렇게 보이네 -_-a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가 가장 인기 있는지 (널리 사용되는지)에 대한 비교가 여러가지 있는데 TIOBE programming community index 가 그 중 하나 입니다. TIOBE라는 회사에서 내는 인덱스로 검색엔진을 이용해 인기도를 측정하는 것 같습니다.

패러다임별로 보자면 객체 지향 언어가 압도적으로 56.6%를 차지했습니다. Functional language들은 다 합쳐서 1.7%입니다.
출처: http://www.tiobe.com/
15년 정도 됬나요? 헝가리안 표기법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이. 헝가리안 표기법은 헝가리 출신의 프로그래머 찰스 시모니(Charles Simony)가 발명해서 헝가리안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찰스 시모니는 MS에서 Chief Architect로 근무하며 억만장자가 되어 우주 여행도 갔다 왔지요.



와.. 꽤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음.. VCS 관련으로 개인적인 추천을 하자면...
1. Branch 활용에 대한 언급이 없으시네요... 활발하게 이용하고 계신가요? 저희 회사에서는.. 수정사항이 생길때 Branch를 이용하고는 있습니다면... 아무래도 Subversion의 Branch 기능은 좀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Git - Subversion 연동을 통해 로컬 Branch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배워야 한다는 단점만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제일 편한 방법이네요.
2. http://www.infoq.com/articles/agile-version-control 글을 꼭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VCS 활용을 극대화 하려면.. 아무래도 VCS "이용"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오랜기간 하고 있었는데... 상당히 정리를 잘 해 놨더라고요.
vcs 는 어떤 것이든 유사한 문제가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변경을 관리할 때 공통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문제들). cvs 10년 이상 사용하다가 약 3개월 전부터 mercurial 사용하고 있는데, 공통된 문제점도 있고, 더 나은 점도 있더군요. 하나 이상의 vcs를 사용하는 것은 그리 좋은 아이디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와 동료들은 꼭 필요한 변경은 주저않고 수행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최대한 보수적 관점을 유지합니다. 즉, 뭔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없는 한 절대 툴을 바꾸지 않습니다. 반면 개발 프로세스는 쉽게 바꿉니다)
tracking system을 오픈하는 것도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이메일로 버그보고를 받으면 ts에서 id부여후 답장을 자동으로 보내는 등의 자동화 정도는 괜찮을 듯 합니다. jira 쓰고 있는데, 기본적 기능만 사용하므로 별 어려움 없이 씁니다.
빌드와 테스트는 거의 동시에 일어나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즉, 개별 작업의 change set이 vcs의 메인라인에 커밋되기 전에 머지후 빌드 및 테스트가 돌아간 후 메인라인에 커밋되는 프로세스라면 데일리 빌드는 큰 의미가 없어집니다. 물론 이렇게 되려면 각 개발자가 언제든 돌려볼 수 있는 테스트 케이스가 있어야 합니다(개별 코드라인 전략은 위의 링크에 이미 있는 것과 유사하면 되겠죠. 제 기억이 맞다면, mercurial로 바꾸면서 동료가 알려준 perforce ppt(pdf?) 파일 내용과 유사하네요. tofu scale 만 기억나네요)
저는 개인용 위키도 사용합니다. http://www.tiddlywiki.com/ USB 메모리 스틱에 truecrypt로 무장한 위키 갖고 다니면서 잡동사니 들을 기록합니다.
개발툴이 양이면, 프로세스가 음인데, 프로세스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약간 아쉽네요. (적고나서 보니 거의 '프로세스' 이야기가 되버렸네요)
건승하시길...

이미지출처: http://toyi.tistory.com/archive/20080530
비도 많고 날씨가 덥네요. 이럴 때 딱인 요리 닭칼국수를 소개합니다. 원래 닭칼국수는 큰 닭을 왠종일 고아서 국물을 내야 제격이지만 40분내에 마칠 수 있는 간단 요리법을 소개 합니다. 간단한 요리를 위해 닭한마리를 다 쓰지 않고, 닭다리와 가슴살을 씁니다. 마트에가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4인분 기준입니다.
재료: 닭 다리 (5-6개), 닭 가슴살 한 팩, 애호박 1개, 양파 반개, 다진 마늘 반숫가락, 칼국수면 4인분, 간장, 풋고추, 깨소금, 고춧가루, 참기름,마늘
1. 닭 다리와 가슴살을 잘 씼습니다.
2. 큰 냄비에 물을 2리터 정도 넣고 닭 다리를 넣어서 20분 정도 삶습니다.
3. 가슴살을 넣고 10분 정도 더 끓입니다.
4. 익은 고기들을 건져서 살을 대충 발라내고 뼈는 버립니다. (닭한마리를 다 쓰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 ㅎㅎ 가슴살은 뼈가 없고, 다리살은 살을 발라내기 쉬워요)
5. 발라낸 살을 다시 국물에 넣고, 칼국수 면을 넣습니다. (칼국수면을 잽싸게 찬물에 씼어서 넣으면 국물이 깔끔합니다.)
6. 쎈불로 5분정도 팔팔 끓이다 가늘게 썬 애호박 한개와 양파 반개를 넣습니다.
7. 끓기 시작하면 긴 젓가락으로 건졌다 넣었다를 해 주면 면이 쫄깃쫄깃해 집니다.
8. 면이 다 익었다 싶으면 서빙을 하면 됩니다.
9. 양념장은 간장, 풋고추, 깨소금, 고춧가루, 참기름,마늘 다진 것을 적당히 섞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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